한동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9일 경북문화학생회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1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아름다운 클래식선율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는다.
19일 오후 8시 경북학생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13 한동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지휘 김정경 포항침례교회 목사) .
오보에 허정윤, 바순 문혜리, 호른 이영규, 최기수, 트럼펫 이수철, 트럼본 진영국, 최희묵, 튜바 김일천, 바이올린 조소망, 김예람, 노경미, 비올라 공시온, 첼로 정윤미, 콘트라베이스 백인향, 김경림, 우현수씨 협연, 풍성한 연주회를 선사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연주회는 1,2부 나눠 진행되는데, 1부에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번’,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주품에’, ‘This is my song’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주페의 시인과 농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케리비안의 해적’, ‘Glory to his name’ 등 감미로운 음률도 선보인다. 쇼스타코비치의 ‘Valse No.2’와 ‘사랑으로는’ 앙콜곡으로 준비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정기연주회는 여성소망센터(WHC)와 함께 지역 미혼모 돕기 일환으로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때문에 입장료는 없으나 입장할 때 자유기부를 하면 된다.기부금액은 전액 TUTTI(이탈리아어로 ‘함께’라는 뜻)와 여성소망센터에 지원된다. 한동 오케스트라는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 4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 학생은 대부분 초‧중‧고‧대학 때 교회기악부에 소속돼 연주를 해왔다.
미혼모를 돕고 있는 한예은(한동대 2학년) TUTTI 팀장은 “포항지역 미혼모들이 여러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는 평화의 집 프로젝트를 포항여성소망센터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이들에게 새 희망의 멜로디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TUTTI는 한예은 학생이 수업 과제로 제출한 미혼모들을 보호하는 평화의 집 프로젝트로 포항시와 기업, 유아용 판매점 등으로부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1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