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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영천의 관광명소 될 스타월드 착공식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1월 11일
영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영천휴먼스타월드 착공식이 11월 5일 영천시 청통면 신덕리 스타월드 부지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석시장 부인 박순덕여사, 경북도의회 한혜련부의장, 박도현청통면장, 도종육청통중학교장, 허순애 전 시의원, 김종득새마을금고이사장, 공무원, 청통면체육회장 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3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스타월드 착공식을 축하했다.

영천스타월드는 건축전문기업인 탑건축 외 개발사(대표 이도협)들이 신덕리 일대 16만4천 여㎡ (약 5만평 )에 종합레저타운을 건립, 오는 2015년 4월 완공 예정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사방이 산으로 애워싸여 아늑하면서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에는 워터파크, 놀이공원, 가족호텔, 관광숙박펜션, 상업시설, 판매부스, 체험시설, 공예품전시관, 와이너리, 은행나무 올레길, 장미, 허브 공원 등이 유치된다.

전국 어느 곳에도 없는 새로운 유형의 종합레저타운이 될 이곳에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와인, 한방, 음식체험, 사계절 가능한 전통 워터파크 및 인공레프팅과 놀이문화체험, 전통한옥 및 생활 문화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체험형으로 완공될 것”이라고 이도협 탑건축개발 대표는 말한다.

특히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워터테마파크는 6만여㎡의 공간에 1.5㎞에 달하는 인공래프팅 코스와 수영장, 바이킹, 롤러코스터, 작은 섬까지 최신 기종의 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지역관광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민간투자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폐쇄된 금광굴을 활용한 300m의 와이너리 저장고.

그리고 걸으면서 명상에 잠길 수 있는 2.3km구간의 은행나무 올레길도 계획돼 있다. 또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장 전망 좋은 곳에 지어질 30여채의 전통한옥‧ 콘도가 건립되며 600m에 달하는 전통 먹거리촌도 계획돼 있다..

이도협대표는 “영천 IC 및 북영천 IC, 국도4호‧ 35호선과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양호할뿐만 아니라 철도, 항공교통도 접근성이 용이한만큼 가족 3대(3代)가 함께 즐기기에 손색없는 명소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1)유희시설
약 1만평의 넓은 공간에 1만명이상 수용 가능한 워터파크는 국내유일의 사계절 인공레프팅과 유스풀 수영장이 마련돼 있어 배를 이용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으며, 바이킹, 회전목마, 롤러코스트 등 최신기종의 놀이시설이 설치 운영된다.

2)체험시설
와인 체험 와이너리는 기존의 폐쇠 된 금광굴을 자연석으로 개보수한 약 300m 길이에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시음은 물론 개인와인저장고를 임대 비치해 자신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도록 한다.

2.3km에 달하는 은행나무 올레길은 체험과 재미를 더한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구성, 500여개의 다양한 작품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전통 가마를 재현한 도자기 체험장과 영천에서 개발한 천연 발효 염색체험장 , 민속놀이 체험마을은 팽이놀이 연놀이 굴렁쇠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수 있다.

3)숙박시설
전통한옥, 콘도, 호텔, 편의시설로는 사찰음식전문식당, 산채전문식당, 세계전통요리 체험식당, 영천전통요리(육회, 돈베기), 일식식당과 중식식당 등 복합엔터테인먼트로 각종 판매시설 및 먹거리촌을 만든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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