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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창업 동아리 ‘공돌이들’, 캠퍼스 CEO 발굴 지원사업에 선정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사업비 5천만원 지원 받아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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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창업 동아리 ‘공돌이들’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캠퍼스 CEO 발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원)생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현, 시제품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비용 일체 및 S/W기술, 경영, 특허, 법률, 회계 등 기술 및 창업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창업 교육, 벤처캐피탈 투자 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험을 습득하는 ‘창업 학습형’과 예비 창업팀이 창업 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도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창업 동아리 ‘공돌이들’은 창업 도전형에 선정되어 2014년 6월까지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업에 도전한다.

‘공돌이들’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보통신공학부의 창업 동아리로, 2009년에 설립되어 제1회 국제 로봇 경진대회 종합 1위, 전국 로봇 경진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 회장인 박준오 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학생을 비롯하여 1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캠퍼스 CEO 사업에는 5명이 참여한다.

동아리 지도교수인 동국대 정보통신공학부 반상우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통해 대학의 건전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최근 고용 없는 성장 구조 속에 청년 창업으로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공돌이들(오른쪽 첫 번째 박준오 동아리 회장)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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