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우체국과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업무협약
취약계층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1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우체국(우체국장 김재평)과 포항시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업무협약식이 11일 포항우체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행복배달 빨간자전거’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불편 해소를 위해 우체국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날 협약에 따라 포항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소외계층의 생활 상태를 확인해 제보하고, 거동 불편인에게 민원서류를 배달하며 주민불편·위험사항 신고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포항시는 제보된 내용을 신속히 접수해 해결키로 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우체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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