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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돗자리 벼룩장터 개설운영

벼룩장터! 내년에 다시 만나요!!!
2013년 마지막 11월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새마을회(회장 임영식)에서는 9일(토)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2013년 마지막 벼룩장터인 11월 돗자리 벼룩장터를 개장했다.

흐린 날씽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Tm지 않고 있는 재사용가능 생활용품, 의류, 책, 장난감, 유아용품 등 판매하려고 하는 시민들과 그것들을 싼 가격에 구매하여 알뜰한 가정경제를 운영하려는 시민들이 서로 사고 팔며 경제와 환경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느라고 시끌벅적한 시골장터를 연상시키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느라 약 1,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11월은 2013년 마지막 벼룩장터여서 경매를 비롯하여 종이공예 체험마당,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각종 먹거리,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들이 구비되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2013년 한해동안 많은 시민들이 벼룩장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한 시민들은 다른 사람들이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지구환경을 지키는데 일조했다는 뿌듯한 소감을 말하기도 하고 필요한 물품을 싼 가격에 구입한 시민들은 생각도 못했던 싼가격에 물품을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는 시민들로 하여 이제 벼룩장터는 경주시민들의 신나는 여가선용 놀이장터로 정착하게 된 한해였던 것 같다.

ⓒ GBN 경북방송

이날 임영식 경주시새마을회장은 이제 11월 벼룩장터 폐장으로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2014년에는 더욱 더 알차고 풍성한 재사용가능 물품들이 시민들과 함께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1년동안 성원해 주었던 시민들에게 감사한다는 뜻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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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벼룩장터는 내년 2월에 중,고등학생들의 사랑의 교복나누기를 시작으로 봄부터 매월 둘째 토요일에 다시 개장하게 되며 2014년 교복나누기에도 관내의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생활속에서 환경과 경제에 관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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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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