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8:10: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청소년단체

경상북도교육청, 장애,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토요통합체육 순회교실

“친구야! 스카프 잘 받아~ 내가 높이 던져 줄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11월 12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9월 28(토)부터 11월 9(토)일까지 안동송현초, 예천동부초, 김천동부초, 문경여자중학교 등에서‘몸짱! 마음짱! 경상북도통합체육교과연구회’ 주관으로‘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토요통합체육 순회교실’을 열었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 활동인‘통합체육’은 체육교육을 통해 통합교육을 시도하는 것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학생들이 물리적 통합 단계를 벗어나 사회적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토요통합체육 순회교실에서는 기존의 통합체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가위바위보 놀이를 통한 신체훈련, 플라잉디스크, 스카프 놀이 등 뉴스포츠 활동과 변형보치아, 안대피구, 변형볼링 같은‘몸짱 마음짱 통합체육교과연구회’회원들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도 적용하여 통합체육프로그램의 보급과 더불어 맞춤형 현장 적용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통합체육교과연구회 이성용(예천동부초 교사)회장은“통합체육은 통합교육의 효과를 아주 잘 나타낼 수 있는 교과활동으로, 이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은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으로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할 수 있고, 비장애학생들도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버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성을 길러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통합체육교과연구회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제 적용하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애학생,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통합교육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몸짱! 마음짱! 통합체육교과연구회는 지난 3월초‘장애 및 발달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개발’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현재 특수교사, 일반교사, 보건교사 등 8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11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