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 무연분묘 묘사 및 산불예방 기원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11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13일 영천시 자양면이장협의회(회장 이석주)에서는 자양면 보현리 산110번지에서 영천댐 건설로 이장된 무연분묘에 묘사와 산불예방 기원제를 함께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자양면이장협의회, 자양면금요회원, 주민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1975년 영천댐 건설로 인해 이장된 연고자가 없는 분묘(1,407기)가 그전에는 관리되어 오다가 방치 된 것을 면에서 예초작업을 하고 묘사를 지냈으며, 수몰로 이장된 후 찾는 이 하나 없는 무연분묘를 안타깝게 여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고향 잃은 넋을 위로하는 의미로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해규 자양면장은“수년간 방치된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이장협의회에서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제수를 마련하여 묘사를 지내는 모습이 마음을 훈훈하게 하며 자양면민의 화합과 안녕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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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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