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미리알리오』명예119요원
지역사회 재난예방 및 피해최소화에 기여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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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에서는 지난 3월 경주우체국 집배원 및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등 208명으로 구성된‘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들이 각종 사고발생시 적극적인 초동조치로 지역주민들의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경주우체국 이걸(남, 53세) 집배원은 안강읍 노당리 도로상에서 논으로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를 목격하고 현장 안전조치 실시 및 119로 신속히 신고하여 요구조자를 무사히 구조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또한 경주모범운전자회 백종식(남, 57세, 개인택시)씨는 양북면 권이리 도로상에서 오토바이 대 승용차량의 충돌사고를 목격하고 119로 신고하여 부상자가 신속히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경주지역 119명예요원들은 10월말까지 총 15건(구조1, 구급10, 기타4)의 사고 발생을 인지하고 119에 신속하게 신고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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