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11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펼쳐
복지시설·자매마을 찾아 겨울나기 준비 도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1월 17일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16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항지역 포스코 임직원과 가족 4천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  | | | ↑↑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이 자매마을인 동해면 흥환리를 찾아 해안가의 폐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에 나선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날 봉사활동 테마를 ‘겨울나기 준비활동’으로 정하고 청하면 이가리, 해도동, 신광면 죽성1리 등 자매마을 40여곳을 찾아 마을주변 해안가와 노인정, 마을회관 등의 청소와 과실수확 지원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봉사단은 또 포항시 노인복지회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목욕을 돕고 동파방지 보온작업, 잡목제거, 시설 내외부 대청소, 전기배선 작업 등 다가올 추위에 대비한 시설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  | | | ⓒ GBN 경북방송 | | 특별활동으로는 유공자 주거시설 개선을 위해 호미곶면 강사리를 찾아 수세식 화장실을 만들고 도배작업을 했다. 동해면에서는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활동을 펼치고, 청하 카리타스 공동작업장을 방문해서 작업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방호울을 설치하는 등 안전개선활동을 펼쳤다.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찾아 우리의 재능과 땀으로 그분들께 기쁨을 주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앞으로도 변함 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올들어 매월 평균 4천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달 12월에는 ‘소외계층 방문하기’를 활동테마로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모 부자 가정 등을 방문해 집안 청소, 말벗 되어주기 등 따뜻한 나눔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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