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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 잠재적 해외관광객 확보 노력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초청 팸투어 시행,
외국인유학생 14개국 120여명, 군위군 방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8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경북․대구지역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총120여명이 11월 2주간에 걸쳐 군위군이 후원한"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팸투어"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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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후원으로 군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단은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인각사, 증기기관차용 급수탑이 그림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는 화본역, 70~80년대 모습을 재현한 엄마 아빠 어릴적에, 토함산 석굴암보다 100년 먼저 세워진 군위삼존석굴, 여러 가지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산촌생태마을, 경북의 아름다운 돌담길에 선정된 한밤마을 돌담길 답사 등 군위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답사하고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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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는 9일과 10일에 80명, 16일에는 40명으로 14개국 120여명이 참가 하였다. 팸투어에 참가한 리우징화(중국)씨는"한국에서 생명과학전공으로 유학 한지 7개월 만에 가장 아름답고 한국적인 모습을 경험한 것 같다. 돌아가서도 다시 한번 오고 싶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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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외국인 유학생들이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면 경상북도의 자발적 해외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다."또한"도민공기업으로서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참여 확대와 연계 관광프로그램개발 등 다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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