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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에서 독도 수토(水土) 봉정식 거행

독도의용수비대원 결성 60주년 및 독도대첩일 선포 계기 행사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1월 19일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이병석)는 국립영천호국원에서 21일(목) 오후 4시에 독도의용수비대원 결성 60주년과 독도대첩일 선포를 계기로 호국원에 안장된 독도의용수비대원의 묘소에 독도의 물과 흙을 가져와 헌증하는 독도 수토 봉정식을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나라사랑정신을 알리고 독도대첩이 주는 교훈을 되새기기 위함이다.

독도의용수비대원 이었으며 현재 국립영천호국원에 안장되어 계신 故 김경호ㆍ양봉준․김영복대원은 6․25전쟁에서 상이를 입었으며 각각 보국훈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현충탑 참배, 독도의용수비대원 묘소 참배, 독도 수토 봉정식순으로 진행되며, 생존대원인 정원도ㆍ오일환 님, 그리고 유가족 5명,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관계자, 영천호국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오전에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계신 故 김병열ㆍ이형우 묘소에서도 봉정식이 거행된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관계자가 행사 전에 독도를 방문하여 대원들이 피와 땀으로 지켰던 독도의 돌과 흙, 동해의 물을 채취하여 함께 싸웠던, 국립대전현충원과 영천호국원에 잠들어 있는 전우들의 묘소에 헌증하게 된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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