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문화예술회관, 별고을유람(遊覽)
우리 고장의 이야기로 만든 춤과 노래, 극이 무대에 올라가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마당극이 11월 30일 오후 7시에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성주군에 둥지를 틀고 있는 전문예술단체 별고을광대가 만든 작품으로, 다소 무거워 보이는 소재일 수도 있는 성주군의 문화와 인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춤과 소리, 인형(탈)과 풍물등 놀이적 요소로 다양한 장르의 결합을 통해 쉽게 풀어내었다.
이 작품은 지역의 명물인 성주참외가 왜 유달리 맛있는가란 것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지역의 가야산, 포천계곡, 한강선생, 세종대왕자태실, 관운장줄다리기 등을 작품에 적절히 녹여내어 지역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이 작품은 전문예술인들의 공연만이 아닌 지역민들도 작품에 함께 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전문예술인과의 공동공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기태(연출, 별고을광대 대표)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문화로 시작하여 점차 문화를 만들고 직접 창조하는 문화로의 변화되는 시점에서 별고을유람은 일반인들이 만드는 공연문화로의 의미를 가지며, 또한 지역특성화사업에 맞게 작품이 성주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품은 시끌벅적한 풍물소리와 줄다리기에서 시작이 된다. 마을의 풍요를 바라는 줄다리기에서 동네사람들의 덕분으로 가천댁은 오복이를 잉태하게 되는데...
한편 별고을광대는 2003년 창단, 전통예술을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공연을 통해 우리문화를 널리 보급하고 있는 전문예술단체이며, 이 별고을유람은 2013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은 작품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별고을유람가자~
이달 11월 30일 저녁 7시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성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마당극이 무료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경북 성주군의 명물인 참외와 성주군의 인물, 역사, 문화를 소재로 한 내용으로 성주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작품을 봐도 좋을 것이다. 성주군의 관광자원인 가야산을 비롯한, 포천계곡, 성밖숲, 세종대왕자태실 등이 무대에서 여러 형식으로 재현이 되고, 한강선생등을 비롯한 인물과 성주지역의 문화인 관운장 줄다리기, 농사굿, 상여소리 등이 무대에서 재현이 된다.
또한 전문예술단체인 뿐만 아니라 성주지역의 지역민들과 전문예술단체의 지속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한 공동공연으로 성주지역의 높은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리라 본다.
이 작품은 전문예술단체 별고을광대가 제작한 작품으로 전석초대로 무료로 진행이 되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경북지역협력형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은 작품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