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8:09: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경상북도, 김천 부항다목적댐 준공

5,559억원 투입, 홍수조절능력 확보와 지역 관광명소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11월 20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0일(수) 김천 지례면 도곡리 일원에서 김천 부항다목적댐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2002년 김천을 강타한 태풍 ‘루사’와 2003년 ‘매미’로 엄청난 피해【인명피해 32명(사망20, 실종7, 부상5), 이재민 866세대, 재산피해 3,518억원】를 입은 김천 감천유역에 홍수방어 능력과 홍수조절이 가능한 댐건설을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 국토교통부에서 2005년 7월 김천부항다목적댐 건설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06년 11월부터 김천부항다목적댐 건설공사를 착공하여 2012년 본댐 축조를 완료하고 댐 담수 개시를 거쳐 준공을 맞이하게 되었다.

경북 서북부지역의 중심이자 경상도의 관문인 김천시는 예로부터 산 좋고 물 좋은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유명하고 한때 전국 5대시장의 하나였으며 영남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충지였다. 현재 혁신도시 건설, KTX역사 건립 등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김천을 관통하는 감천은 하상이 높고 하천의 폭이 좁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시에 상습적으로 범람하여 홍수피해가 막대하였으며, 경북 서북부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 GBN 경북방송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11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