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1:42: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코숨, 디자인 상품화 계약 체결

제 3회 전통문양디자인 수상작 ‘봉황, 삼족오’ 상품화된다
전통문양디자인 공모전 금상 수상작 상품 개발에 활용
서로 상생해 브랜드 인지도 전국적으로 넓힐 것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1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지난 19일 ㈜에코숨과 디자인 상품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제3회 전통문양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봉황, 삼족오’ 작품을 에코숨의 상품개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 계약에 따라 에코숨은 수상작 디자인을 활용해 주력 상품인 천연염색 브랜드 수풀리아에 적용하고 국내 및 국외에 판매할 계획이다. 수풀리아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염료(황토•숯)와 제품에 사용되는 순면원단에는 천연편백액 캡슐을 적용해 편백의 주 효능인 강한 살균력과 향기 효과를 통해 아토피 알레르기 환자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숙면유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천연 제품 브랜드에 전통문양이 합쳐지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에코숨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경상북도 전통문양•캐릭터디자인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경북지역에 근거를 둔 기업체들이 입상작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 발간, 찾아가는 작품 전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자인 상품화 계약 체결을 통해 많은 소규모 기업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으로 넓히고 수익 창출을 극대화 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개원을 하면서부터 지역 내 우수 디자인 소재 발굴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단순히 디자인 공모전 개최뿐만 아니라 디자인 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선정된 수상작들을 상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