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여자고등학교 곡옥비천제 성료
학부형, 교사, 학생이 함께한 축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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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의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주한태)가 지난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곡옥비천제’ 축제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특별히 학부모들이 많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전시, 그림 전시, 시화 전시, 바자회, 음악회 등이 학교 운동장과 강당, 후관 등에서 열렸다.
특히 오랜 역사를 가진 문학동아리 ‘곡옥’ 회원들의 시화와 미술 수업 중에 그렸다는 세밀화 등은 수준급이었다.
주한태 교장은 “경주여고 학생들은 성적이 매우 우수하면서 예능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그동안 중단 되어 있었던 문학동아리 ‘곡옥’을 부활해서 책을 출간하기도 했고 음악과 미술 등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곡옥비천제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촉매제가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학생들과 함께 곡옥비천제에 깊숙이 참여한 학부모회 이선경 회장은 “지금까지는 학생들만의 축제였는데 올해부터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했습니다. 특히 바자회에서 남은 이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할 예정입니다.”라며 선행에 앞장서는 학부모의 역할을 강조했다.
23일 오후 2시에 열린 행사 오프닝에는 주한태 교장 및 학부모회, 교사, 동창회 임원을 비롯한 지역의 내빈들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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