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1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 평가회 개최
‘꿈이 있는 농촌, 작지만 강한 농업’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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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13년도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2013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김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임원, 시범농가 및 관계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과별 농촌지도사업 추진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 종합토의, 평가설문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농업기술보급, 새소득 작목개발 및 강소농, 농촌자원, 교육, 농기계 등 주요사업 66건에 대한 분야별 성과와 문제점을 도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계하는 등 내실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신육성 옥수수 소득화 시범 윤광혁 농가, 딸기 생력 최적환경 조절시범사업 최준호 농가, 농업인대학 홍봉기 농가 등 우수 시범농가는 사업에 대한 느낀점과 추진과정의 어려움을 발표하여 참석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노인두 농촌지도자 김천시연합회장은 “올 한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기술센터의 영농기술 컨설팅과 농업의 새로운 비전 제시로 자신감을 가졌다” 며 “ 차별화된 시범사업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확대, 보급하여 농업인이 웃고 농촌이 잘 사는 기반을 조성해 달라” 고 부탁했다.
김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의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잘 된 사항은 농가에 널리 보급하여 새기술이 조기에 보급될 수 있도록 하며, 금후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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