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김예미 양, ‘제3회 엄마,아빠 나라말 경연대회’최우수상 수상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1월 26일
포항시에 거주하는 중국 다문화가정 아동 김예미(8세, 포항청림초1년)양이 지난 23일 과천 KDB대우증권 연수원에서 열린 ‘제3회 엄마, 아빠 나라말 경연대회’에서 ‘말하기’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 장학금 150만원과 부상 및 상패를 받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여성가족부와 KDB대우증권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지속적인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자는 취지에서 2011년부터 진행됐으며, 이날 대회에는 지난 9일 열린 예선에 참가한 240명의 다문화 가족 자녀 중 말하기 부문 7명, 원어 연극 3팀(21명)이 본선에 올랐다.
김예미 양은 “그 동안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 선생님과 엄마가 한국어와 중국어를 가르쳐 줬다”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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