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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피치파이프’, 시민 곁으로 찾아가요

30일 포항성결교회서 콘서트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1월 27일
한동대학교의 찬양 아카펠라 동아리인 피치파이프가 30일 오후 7시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비전센터에서 ‘당신의 마음에 사랑을’이란 주제로 콘서트를 연다.

ⓒ GBN 경북방송
피치파이프는 콘서트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대 내 품에’, ‘다 찬양하여라’, ‘곤한 내 영혼’, ‘만 백성 기뻐하여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을 들려준다.

옹기장이가 아카펠라로 부른 ‘다 찬양하여라’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된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이 만유의 주인 되심을 큰 소리로 외쳐 부르는 경배의 노래이고, ‘곤한 내 영혼’은 찬송가에 수록된 곡으로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란 고백이 담긴 찬양이다.

파치파이프 관계자는 “포항지역 일원으로서 학생끼리의 소통을 넘어 지역의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제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피치파이프는 지난 1995년 한동대학교의 개교 첫해 출범했으며, 19년간 140명의 멤버를 배출했다.

한 기수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연말 정기콘서트와 입학식, 졸업식 등 대내 공연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외부교회 찬조나 결혼식 축가 등 크고 작은 공연을 해온 한동대의 대표 공연동아리다.

피치파이프(pitchpipe)란 아카펠라(반주 없는 합창)를 시작할 때 첫 음을 잡아주는 작은 악기이며 이 악기 이름을 동아리 이름으로 정한 것은 예수님의 삶을 절대 기준으로 맞추어 살아가기 위해서다. 문의 : 010-5098-3320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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