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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김홍희 주무관, 헌혈 유공장 금장 수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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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혈액수요량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헌혈인 수가 턱없이 부족해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적십자 헌혈회원으로 등록된 상주시청 공무원이 최근 50여차례나 헌혈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장 금장을 받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상주시청 축산유통과 상주 국제승마장에 근무하는 김홍희 주무관으로, 그는 본인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경험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헌혈을 시작해 현재까지 50여차례에 걸쳐 헌혈에 앞장서고 있을뿐 아니라, 국립의료원 장기기증센타에 사후(死後) 장기기증을 신청․등록하는 등으로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장 금장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 50회 이상인 사람에게는 헌혈 유공장 금장을 수여하고 30회 이상인 사람에게는 은장을 수여하고 있다.

평소에도 김홍희 주무관은 대한적십자사 아마무선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장과 전국협의회 봉사국장을 맡아 봉사활동의 선봉에 있으며,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사팀장인 그는 크리스토퍼리더십 전국 최초의 자원봉사단체인 더클 봉사단을 창단하고 상주연합회 사무국장직을 맡아 나눔 봉사에 앞장서는 자기주도적인 봉사활동 리더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홍희 주무관은 “생명나눔은 당연하고 자연스런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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