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공무원 대상 전화 친절 교육
응답하라, Gyeongju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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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시민봉사과(과장 박 현숙) 주관으로 경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관광객 1,200만 시대를 맞이한 경주시에서는 보다 친절하고 감동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 다양한 각도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
경주시 민원상담콜센터 “바로콜”에서는 공무원의 불친절로 인한 불신과 불만, 행정의 신뢰성 저하를 방지하고,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전화 민원상담으로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전화친절 교육을 준비했다.
늦은 시간까지 교육에 함께 한 경주시 공직자들의 반응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미들맨이 믿을맨이 되었고, 눈에 띄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에스프레소맨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경주시를 발전시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하는 알찬 교육이었다고 평했다. 바로콜센터 남 현희 매니저가 강사로 나선 이번 전화친절교육에는 시본청 전체부서 직원, 25개 읍면동 직원들 500여명이 함께 하여, 첫인사, 호전환멘트, 끝인사 등을 따라 하기도 했다.
교육을 준비한 시민봉사과 박 현숙과장은 전 부서 직원들이 친절한 전화민원서비스로 시민들이 더욱 만족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친절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개선을 했다.
또한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안내공무원을 지정하여, 민원안내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친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양식 시장은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 경주시가 다시 찾고 싶은 경주, 머무르고 싶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 전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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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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