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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해외새마을운동

필리핀 지도자 초청 새마을운동 연수
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새마을회(회장 임영식)에서는 해외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필리핀 의 오지마을 바장안시와 레온시의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4명을 초청하여 새마을운동 교육 및 영농기술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2013년 6월말 해외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다문화주부 친정마을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하여 필리핀 레온시 말룹룹 촌락과 바장안시 카방가알 촌락을 방문하여 현지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현지에 의약품과 농자재, 종자 등을 전달하고 새마을운동의 보급을 위하여 영상과 책자로 교육을 하였으나 이보다는 실질적으로 현지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이끌어나갈 지도자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4명을 초청하게 되었다.

ⓒ GBN 경북방송

이들은 11월 20일 새벽에 마을에서 출발하여 11월 20일 밤 12시에 도착하는 약 20시간의 긴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경주시새마을회의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담가주기에 함께 참여하였으며, 사과, 배 과수원 견학, 청도의 새마을발상지 기념관견학, 구미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의 새마을운동교육, 대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의 영농기술과 농기계등의 견학, 경주시 문화유적지와 화조원, 동궁원 방문등 바쁜 일정 속에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일일이 기록을 하며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경주시새마을회 이사, 협의회, 부녀회, 문고 임원들과의 간담회겸 환송회를 마치고, 시장님과 시의회를 찾아가 인사를 드린 자리에서 초청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돌아가서 여기에서 배운 새마을정신으로 필리핀의 오지마을도 더 잘 사는 마을로 만드는데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최양식 경주시장님께서는 필리핀 오지마을에서도 새마을정신으로 스스로 계획하고 협동하여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하기를 바라며 경주시에서도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도와주도록 하겠다며 격려해 주셨다.

이를 끝으로 7박8일간의 바쁜 교육일정을 마치고 11월 28일 밤비행기로 필리핀으로 돌아가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가며 이런 기회를 준 경주시와 경주시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하며 꼭 돌아가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경주시새마을회에 자랑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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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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