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0:34: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한수원, 방폐물관리공단

한수원, 협력회사 비상장주식 보유 전면 금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작년부터 지속해 온 원전비리 근절 대책 및 강력한 조직 쇄신의 일환으로 “협력회사의 비상장주식(이하 주식) 보유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①지난 6월부터 실시한 주식보유 현황 전수조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②전수조사 결과 확인된 보유주식 전량을 연말까지 처분함과 동시에 ③향후 “윤리행동강령”을 개정하여 주식보유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것을 제도화 할 예정임,

󰊱 임직원 주식 보유현황 전수조사

한수원은 지난 6월부터 전체 임직원의 협력회사 비상장주식 보유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비상장주식 보유자 자율 신고기간(6~7월)을 운영함과 동시에 주식보유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속해 왔다.

현재 전수조사 과정에서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주식 취득 자금출처 및 경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주식 보유 직원의 업무관련성 및 위법․부당행위 여부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
현재까지 조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드러난 직원 2명 및 협력사 관계자 1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수사 요청하였으며 이후에도 위법 행위자가 확인될 경우 즉시 검찰에 추가 수사 요청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주식보유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연말까지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며, 전수조사 완료 이후에도 주식보유 여부를 상시적으로 감시할 계획임,

󰊲 보유 주식 처분

한수원은 상기 전수조사를 통해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임직원에 대해서 그간 자발적인 매각조치를 강력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불가피하게 매각이 지연되는 경우를 제외한 상당수 임직원들이 스스로 지분 매각을 완료한 상황임,

임직원들의 보유 주식은 연말까지 전량 처분할 계획이며, 협력사 경영상태 악화(법정 관리 등)로 인해 물리적으로 매각이 어려운 경우에도 “백지 신탁” 등의 특별 조치를 통해 전량 매각 또는 매각위임을 완료할 계획임,

한편,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보유 주식을 미처분 할 경우 해당 임직원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징계” 또는 “보직 해임”․“보직 이동” 등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엄중하게 시행할 계획임,

󰊳 협력회사 비상장주식 보유 금지 제도화

한수원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원전 공기업으로서 최고 수준의 도덕성을 갖추기 위해 자체 윤리행동강령에 “협력회사 비상장주식 보유 금지”를 즉시 신설하여 협력회사의 비상장주식 보유를 제도적으로 원천 금지할 예정임,


아울러 정부에 협력회사 비상장주식 취득 금지 의무를 법제화 하도록 건의하여 향후 주식 보유금지를 법적으로 강력하게 규제하도록 건의할 예정임,

한수원은 상기 조치 외에도 앞으로 신임 사장의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 기조 아래 강도 높은 자정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全 임직원이 엄정한 윤리 의식으로 철저히 재무장하여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