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본사사옥 건립 두산건설과 계약체결
두산건설, 한수원 본사사옥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 시킬터 한수원 본사사옥 신축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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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 본사사옥 신축공사 시공사로 두산건설이 선정되었다.
한수원은 지난 11.25일 입찰결과 적격심사 1순위인 두산건설을 낙찰자로 선정하고 12.2일 본사사옥 신축공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 두산건설은 60%의 시공비율을 가지며 공동이행업체로 경북 구미의 갑을건설과 경북 경산의 경일건설이 각각 25%, 15%의 비율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한수원 신축사옥 전기·소방, 통신공사도 입찰이 종료되어 조만간 계약이 체결될 예정으로 12월 중순에는 한수원 본사사옥 신축공사가 본격적으로 착수에 들어갈 전망이다.
두산건설은 2013.7.30 국토교통부 발표기준 전국 1만여 종합건설회사 중 시공능력 평가순위 14위인 굴지의 건설회사다.
한수원 본사사옥은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283번지 일원 157,142㎡부지에 지하1층 지상 12층, 건축연면적 72,598㎡의 친환경 에너지저소비형 건축물로 2015년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초에 경주시, 정부, 지역사회와 협의를 거쳐 시민과 함께하는 기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본 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도급 시 지역건설업체 우선 참여, 지역주민 고용과 지역 생산자재 활용을 계약조건에 명문화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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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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