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협 상주지부 창립
상주 서예 발전을 위한 초석 다지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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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 상주지부(지부장 김정찬)는 지난 11월 29일 오후6시 상주힐하우스 한식부 회의실에서 37명의 회원과 황규욱 경북도지회장, 김종태 국회의원, 성백영 상주시장, 김철수 문화원장의 축하 속에 창립총회를 개최 했다.
경북지회 산하의 시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지부가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한국서예 정예작가협회와 대구서학회에서 주로 활동하는 초서 전문 작가 김정찬 상주고등학교 한문교사가 주축이 되어 임천서실, 덕운서실, 창강서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평생교육원 등의 회원들과 뜻을 모아 1년 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창립하게 되었다.
뒤늦게 출범하게 된 서예협회 상주지부의 회원들은 앞으로 각종 공모전에 활발하게 참여하여 실력을 향상 시키고, 또 회원전을 통하여 상주 서예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 하였다. 특히 상주의 사찰이나 서원 등의 주련과 편액을 조사하여 책자로 발간하고, 문화예술 관련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서예문화를 보급하며, 또 우복 정경세 등의 상주출신의 훌륭한 인물을 천양하는 기념휘호대회 등을 개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협 상주지부는 앞으로 유능한 서예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지역 문화활동과 서예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열정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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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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