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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필리핀태풍피해가족돕기 성금 1,000만원 전달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2월 04일
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오주권)이 3일 필리핀 결혼이민 태풍피해 가족돕기 성금 1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전달했다,

ⓒ GBN 경북방송
경북도청 도지사접견실에서 오주권 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해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이번 성금은 도내 저소득 필리핀 태풍피해가정 위문금 등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최근 태풍 하이옌으로 고향에 있는 가옥이 심하게 파손되고, 필리핀 현지 가족들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막막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도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이웃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액을 십시일반모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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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권 경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 임직원 일동이 전달한 이번 성금이 필리핀을 고향으로 둔 다문화가정 이웃들의 깊은 시름을 덜어주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작은 아픔까지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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