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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코오롱산악회』무료급식소 운영

보글 보글 팥죽속에 새알옹심이 동동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12월 09일
ⓒ GBN 경북방송

평소 이웃사랑을 말없이 꾸준하게 펼쳐오고 있는 경주코오롱산악회(회장 정경순, 5대)는 7일(토) 코오롱산악회사무실(인왕동 소재) 마당에서 무료급식소를 개소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고 있다.

이날 코오롱산악회 봉사팀(회원30명)은 황오동, 월성동 지역의 무의탁노인, 장애인등 어려운이웃 200인분의 팥죽을 정성스럽게 직접 준비하여 점심을 제공했다.

정경순 회장은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만4천달러인데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이웃이 있음이 안타까워 무료급식소를 개소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무료급식소는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메뉴는 팥죽, 떡국, 국밥등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고 했다.

코오롱산악회는 2005년 11월에 창립하여 현재 620명의 회원을 두고 있고, 자문위원인 코오롱스포츠경주점 김철년대표가 산악회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 경주지역 저소득아동 학원비 및 교통카드충전등 지역사회에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희열 황오동장과 전점득 월성동장은 이날 개소된 무료급식소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코오롱산악회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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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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