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읍 『안맥회』의 사랑의 연탄 나눔
- 사랑의 흑기사를 아시나요?-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2월 10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 안강읍 『안맥회 (회장 : 안영진)』는 8일 이른 아침,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연탄 2,000장을 7세대에 전달했다.
안맥회는 “내 고장 사랑”을 목표로 안강의 맥을 잇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1989년 설립된 지역애향단체로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김장김치 지원, 연탄지원, 보일러 교체사업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가정으로 배달하였다. 이에 안영진 회장은 “마음으로 전달되는 연탄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몸을 녹이고 가슴까지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관내 저소득 25세대에 쌀 10kg 50포(110만원 상당)를전달하였고, 10월에는 독감예방접종 시 대기하시는 어르신에게 새벽부터 나와 차를 제공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 단체로 칭송이 자자하다.
이에 이몽희 안강읍장은 “사회 그늘진 곳에 안맥회 회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안강읍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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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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