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 내년에 다시 만나요~
2014년 알차고 새로운 코스로 만날 준비 착착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0일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11월 16일, 영덕에 오면 누구나 걷고 싶은 희망과 사색의 아름다운 길이며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영덕블루로드를 배경으로 하는 “2013년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이 마무리 됐다.
2006년 3월 처음 여행이 시작된 이래 2013년 7회를 포함하여 총 65회에 걸쳐 달맞이 여행을 운영했으며, 총 10만여명이 참여했다.
여행코스는 영덕야성초등학교 창포분교에서 출발해 해맞이 캠핑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윤선도시비, 해맞이공원, 창포물양장, 대양의빛조형물, 창포물양장에서 마무리 되는 6.5km의 코스로 운영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여행에는 월월이청청, 보물찾기, 엽서보내기, 달빛작은음악회, 야간장터, 먹거리센터 등 다양한 체험ㆍ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름다운 달밤의 정취와 함께 가족․친지들과 함께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가을밤의 달맞이 여행에는 수백척의 오징어배가 바다에 떠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달맞이여행에는 500여척의 오징어배가 바다위에 떠 아름다운 밤바다의 야경을 연출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매달 창포물양장에서 실시한 소원 풍등 날리기에는 여행객들 이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추억을 만들고 밤하늘의 별빛과도 같은 아름다운 풍등들을 밤하늘로 날려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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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추억이 있는 영덕블루로드 달맞이여행은 2014년에는 내년도 준공예정인 산림생태체험단지를 활용한 신규코스 운영으로 더욱 알차고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해맞이축구장을 출발해 윤선도시비, 월월이청청조형물, 비행기전시장, 창포리 산 일대를 정리한 신규노선 코스, 산림생태체험단지, 향기음식체험관, 신재생에너지전시관, 해맞이축구장으로 돌아오는 총 3.7km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를 준비중에 있다.
신규노선 코스에는 야간산행을 대비해 태양광 LED 경관 조명기구도 200여개 설치했으며, 환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달맞이 소원길 등 다양한 체험ㆍ참여프로그램도 도입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달맞이여행 신규코스 운영으로 매년 똑같은 코스로 인한 지루함을 탈피하고, 영덕의 다양한 매력을 흠뻑 경험할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명품 야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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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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