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 일본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일본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올인 “ 경상북도관광공사 새로운 관광시장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가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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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경상북도 내 경쟁력 있는 의료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경북지역의 특성을 살린 의료관광을 위한 팸투어를 서일본신문사, 아세아교유여행 등 언론인 및 여행사관계자 10명을 초대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경북 의료관광 활성화 팸투어'행사를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가진다.
이번 팸투어는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일본의 의료관광을 진행한 우수업체로 지정된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들이 참가하여 양․한방 의료서비스를 체험하고 경주 및 포항지역의 불국사, 미소2공연, 죽도시장 관람 등 전통문화도 둘러보는 행사로 진행하여 경상북도내 특화된 의료서비스와 관광자원을 접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의료관광수요가 풍부한 일본에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팸투어단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국제힐링센터에서 스트레스검사, 갑상선초음파, 체지방 분석, 혈액검사 등의 건강검진을 받고, 꽃마을 경주한방병원에서는 한방기본진단(혈압, 문진 등)과 생혈액검사, 홍채검사, 사상체질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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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료관광에 참여한 이자키게이(남,서일본신문사 기자)는 "관광과 의료체험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야 말로 앞으로의 관광트랜드가 될 것이다." 또한 "포항의 죽도시장과 경주의 전통문화를 다같이 둘러보고 체험할수 있어 이전에 보지 못한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며, 경상북도 의료관광을 홍보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양․한방 협진체계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접목하면 타지역과 차별화된 상품이 될 수 있어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또한 "향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참여 확대와 연계 관광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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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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