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화재발생업체 재발방지를 위한 간담회 실시
용황여성의용소방대 창단식 가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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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에서는 10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화재발생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재발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6개월간 화재가 발생한 업체 에 대해 화재 재발을 방지하고, 보다 효과적인 자율안전관리를 위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화재발생 이후 재발방지를 위한 자체 안전관리사항 발표, 우수소방대상물 사례전파 및 자체안전관리강화 당부, 겨울철 화재사고 대비 소방ㆍ방화시설 상시가동상태 유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화재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용황여성의용소방대 창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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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10일 오전 경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박병훈 도의원, 최학철 도의원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황여성의용소방대 창단식을 가졌다. 용황 여성의용소방대는 공기업 이전 등으로 지역경제발전에 따른 인구증가와 상권의 발달로 소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8월 여성소방대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10월에 설치승인을 받았다. 이날 창단식을 가진 용황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혜규)는 총 30명의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황성동, 용강동, 현곡면, 천북면 지역 등에서 대형화재 진압지원 및 재난피해 복구 등의 소방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혜규 대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봉사하는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여성의용소방대를 창설했다"며, "경주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소방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창단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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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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