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보건소, 세균성 이질 확산에 따른 주의 당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2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최근 경기 일부지역에 세균성이질 환자가 대량 발생해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손 씻기 등 시민들의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균성이질은 Shigella균(세균성이질균) 감염에 의한 설사, 고열, 복통을 주증상으로 하며 오심, 구토 등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물이나 식품에 의해 전파되는데 매우 적은 양의 세균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대변으로도 배설되면서 전파된다.
세균성이질에 감염된 환자는 즉시 의료기관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하며 환자 접촉에 따른 2차 감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의사의 진료에 따라 격리 입원치료를 해야 하고, 의료기관은 환자 발생 시 즉시 해당 보건소로 신고해 집단감염의 확산을 최소화해야 한다.
세균성이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은 반드시 끊여서 먹고, 평소에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집단급식소나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종사자는 음식 조리 전·후나 용변 후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해야 한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무엇보다 평소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고, 평소와 다르게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관내 병의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집단감염 발생을 막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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