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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난 10일 폐반사필름 18톤 수거

기관단체 임직원 폐반사필름 수거에 팔을 걷어 부치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1일
ⓒ GBN 경북방송

영주시 순흥면(면장 고영헌)에서는 10일을 ‘폐반사필름 일제수거의 날’로 정하고 폐반사필름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순흥면 직원 및 새마을 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 주민자치위원 등 85명이 참여하여 가을추수 이후 농경지와 도로변 방치되고 있는 폐반사필름 18톤을 수거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 관계자는 그간 바쁜 농사일로 방치해 둔 폐반사필름을 일제수거함에 따라 순흥면이 한결 청결해진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순흥면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하며, 소수서원, 선비촌 등 한국정신문화의 창출지이며 선비의 고장으로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순흥면 기관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폐반사필름 수거 등 환경정비로 관광객들에게 청정한 관광지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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