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아시아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하 AOF)”
최고의 관현악곡으로 대구의 문을 두드리다!! 아시아오케스트라페스티벌 중 국내 초청 교향악단의 첫 서막을 여는 경북도향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시민회관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아시아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하 AOF)”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월17일(화) 오후7시30분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에서 국내 초청 교향악단의 첫 번째 공연으로 경북도향의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창의적인 기획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그간 800여회의 연주를 통해 경북도민의 문화향수 신장에 앞장서온 경북도립교향악단은 이번 AOF를 위해 여타 교향악단의 공연에서 만나기 어려운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과 <말러의 4번 교향곡> 등 최고 수준의 레퍼토리를 준비하였다.
90여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대규모 편성으로 연주될 금번 연주는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대구시민회관의 콘서트 전문 연주 홀에서 선보일 이번 공연에 경북도민은 물론 타시도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듣고 싶어 하는 대구시민의 관심이 뜨겁다.
대만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중국국가교향악단 등 아시아 최고의 교향악단과 대구시향, 경북도향, 인천시향, KBS교향악단, 광주시향, 대전시향, 울산시향 등 국내외 총10개의 교향악단이 참가하는 AOF는 아시아권 교향악단 간 교류를 통해 지역의 수준 높은 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콘서트 전문홀로 재탄생한 대구시민회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1월25일까지 계속되는 AOF는 개막공연인 대구시향의 연주와 두 번째 공연인 대만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모두 매진되는 등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고 있다. 예매>티켓링크, ticketlink.co.kr / 1588-7890
붙임 1. 공연 개요
경상북도립교향악단 Gyeongbuk Provincial Symphony Orchestra
지 휘 | 박성완(Sung-Wan Park) 일 시 | 2013. 12. 17. Tue. 7:30p.m. 협 연 | 이화영(Hwa-young Lee) _ 소프라노(Soprano) 입장료 | A석 15,000원 / B석 10,000원
프로그램 |
말러 - 교향곡 제4번 G 장조 G. Mahler - Symphony No.4 in G major I. Bedächtig, nicht eilen II. In gemächlicher Bewegung. Ohne Hast. III. Ruhevoll.(Poco adagio) IV. Sehr behaglich.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I. Stravinsky - The Rite of Spring Part I : The Adoration of the Earth (대지에의 찬양) Part II : The Sacrifice (희생의 제사)
붙임 2. 지휘자 및 출연진 프로필
지휘자 프로필 |
|  | | | ⓒ GBN 경북방송 | | 박성완(Sung-wan Park) 지휘자 박성완은 2010년 10월 경북도향의 제4대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다양한 연주회를 통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계명대학교음악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음악원에서 Joop van Zon교수에게, 마스트리흐트 음악원에서 Anton Kersjes교수와 Lucas Vis교수에게 지휘를 사사하였다. 마스트리흐트 음악원에서 최종학위 UM Diploma로 졸업하였다. 대구시향 제4대 상임지휘자, 울산시향 제4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재임 시에 국내 굴지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포항시향 제2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재임 시에 클래식 음악의 불모지였던 지역사회에 시향사랑모임[시사모]을 조직하여 청중확보에 큰 업적을 이룩하였다.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아 <봉사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지휘자협회 이사,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민간 교향악단 운영과 청소년 교향악단의 운영위원 등, 지역 음악계에서 큰 버팀목으로 수고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부산음악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9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2009 Premier> 최우수 교육 연구 봉사 업적 교수, 그리고 2011년 예술대 최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협연자 프로필┃
|  | | | ⓒ GBN 경북방송 | | 이화영(Hwa-young Lee) _ 소프라노(Soprano)
소프라노 이화영은 1986년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입학하였고, 동 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이탈리아로 배움의 터전을 옮겨 “BENIAMINO GIGLI(Accademia di Canto Lirico)”, “ATENEO Opera Accademia”, “VALSESIA Music Accademia”를 졸업하게 된다.
이탈리아 유학시절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콩쿠르 “Maria Caniglia”에서의 1위 입상은 당시 언론계와 음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고, 이 쾌거를 계기로 이탈리아 “Teatro comunale di Sulmona”에서 오페라 「수녀 안젤리카」에 주역으로 출연하며 이탈리아 오페라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된다. 그 후로도 "Teatro Ventidio Basso"에서 오페라 ‘라보엠’, ‘라트라비아타’, ‘나비부인’ 등에 주역 출연하며 세계무대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된다.
1998년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시작으로 ‘돈 카를로’, ‘아이다’, ‘라보엠’, ‘마탄의 사수’, ‘전쟁과 평화’, ‘투란도트’, ‘마농레스코’, ‘나부코’ 등에 연이어 주역출연 하며 또한 서울을 비롯 전국에서 오페라 ‘운명의 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토스카’, ‘나비부인’,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 묘약’, 창작오페라 ‘목화’, ‘백록담’ 외 하이든 ‘천지창조’, 헨델 ‘메시아’, 베르디 ‘레퀴엠’, 베토벤 ‘No.9’, 칼 오르프 ‘까르미나 부라나’ 등에서 독창자로 출연하여 청중의 기대에 부응하며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수회 독창회 개최 및 KBS 열린음악회, MBC 가곡의 밤, KBS교향악단, 레닌그라드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의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음악인으로서 명예로운 “한국예술음악인상”, “금복문화상”, “국제오페라축제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립교향악단 소개 |
|  | | | ⓒ GBN 경북방송 | |
1997년 9월 음악을 통한 도민의 건전한 정서 함양과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창단된 경북도립교향악단은 창의적인 기획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그간 800회의 연주를 통해 도민과 함께해 오고 있다.
고전음악의 엄격함과 강한 향기를 품고 주관적이며 감정적인 낭만음악, 자유로운 형식과 표현으로 전율을 느끼게 하는 다이나믹과 세련된 기교를 자랑하는 현대음악에 이르는 수준 높은 클래식을 비롯해 공감할 수 있는 대중음악, 고유의 전통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넘나들며 세상의 모든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단이다.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정기공연을 비롯해 지역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인성교육 함양이라는 교육적 효과도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젊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경북도립교향악단은 제4대 지휘자 박성완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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