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준 경주시 전 부시장 무료급식소에서 급식봉사
아름다운 삶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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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김상준 전부시장은 11일 11시 황오동에 위치한 경로식당무료급식소 ‘불국사 여래원’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하여 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김상준 전부시장는 경주태생으로 1980년 경상북도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금년 1월부터 11월까지 고향인 경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여 경주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다가 지난 11월 25일 명예퇴직을 했다.
어르신들께 급식봉사를 하던 중 김상준 전부시장은 “34년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퇴직하였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마음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라며 소박한 웃음을 지었다.
경주시 경로식당무료급식소는 경주시(복지지원과) 지원으로 불국사 여래원을 포함하여 4곳이 운영 중에 있으며 1일 이용객은 약 650 여명에 이른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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