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사방기념공원, 현재까지 500,000여명 다녀가
12일, 아시아 산림협력기구 15개국 산림분야 및 외교부 관계자 방문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2월 13일
포항시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이 한국 사방기술의 우수성과 포항을 해외에 알리는 홍보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우리나라 황폐지 복구의 대표적 성공사례인 ‘사방기념공원’에는 12일 몽골, 카자흐스탄, 부탄, 동티모르 등 아시아 산림협력기구 15개국의 산림분야 및 외교부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 등 50여명이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부산에서 개최된 산림협력기구 협정연장을 위한 실무회의에 참석한 아시아 15개국의 산림분야 및 외교부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우리나라 유일의 사방녹화 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방문단은 사방기념공원 야외전시장을 둘러보며 한국 사방녹화사업에 관한 설명을 들었고, 전시시설 주변의 풍광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훈식 포항시 도시녹지과장은 “사방기념공원은 국․내외 임업관련 학계, 공무원, 단체 등 많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찾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와 홍보로 한국 사방기술의 우수성과 포항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2013년 올해 사방기념공원을 방문한 전체 방문객은 11만여명으로 그 중 외국인은 일본, 중국, 몽고, 인도네시아 등 16개국 300여명이며, 현재까지 다녀간 방문객은 50여만명에 달한다.
방문객들 중에는 공무원, 산림관계자, 학생,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포함돼 사방기념공원이 우리나라 70~80년대 치산녹화사업 추진과정을 알리는 교육의 장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산림휴양공간,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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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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