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9: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김천시, 조마면 대방연수원 행복나눔 사랑의 연탄 배달

온정과 생명의 불씨 전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6일
ⓒ GBN 경북방송

조마면 대방연수원(원장 김용우)에서는 휘몰아치는 한파에 외롭게 사시는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대방2리 6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직원 10명이 가구마다 200장씩 직접 전달해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모인 직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손에 손을 모아 연탄 전달하였고 외로움이 더 큰 고통이라는 노인분들을 위안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우 원장은 “갈수록 추워지는 한파에 떨며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부모님 생각이 나 더 애틋하게 느껴진다. 우리들의 자그마한 정성이 올 겨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 GBN 경북방송

최주섭 조마면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대방연수원 김용우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여기 모인 사랑의 불씨가 밝아오는 갑오년 새해에도 따뜻한 온정과 생명의 불씨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방연수원은 매년 관내 어렵고 외롭게 지내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고 있으며 대방연수원은 폐교가 된 조마면 대방초등학교를 인수해 2008년 새롭게 단장하고 각 단체의 세미나, 스터디, 회의, 강연실습 등을 위한 전문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