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개발원, 사랑의 땔감나누기
숲가꾸기 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 소외계층에 온정 전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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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16일(월)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와 서부리의 홀로 생활하는 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2009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하는 목재 부산물을 가공하여 땔감을 마련한 것으로, 고유가시대 난방용 연료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친숙한 기관의 분위기도 만들어 나갔다.
도산면 동부리 권오진(82)씨는 “땔감 구하는게 큰 걱정이었는데 매년 이렇게 땔감을 마련해 주니 너무 고맙고 올 겨울도 기름값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욱동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숲을 가꾸고 남은 부산물을 사랑의 땔감으로 활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보람된다”며, 최근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외로운 겨울을 맞고 있는 이웃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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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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