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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박건우씨 일본 “와쇼쿠 월드챌린지 2013” 결승진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7일
ⓒ GBN 경북방송
지난 8일 “와쇼쿠 월드 챌린지 2013” 실행위원회가 “Washoku World Challenge 2013” 최종 결승전을 개최했다. Washoku World Challenge 2013은 비 일본인 들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일본 요리대회로,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출전자 접수를 받았으며, 총 106개 요리 중 10개가 결승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일본 농림수산성에서 주최하여 일본에 종사하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요리사를 발굴하고 일본의 위상을 세계로 넓혀가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 GBN 경북방송

최종 진출자 10명 중 한국인은 2명으로 이 중 박건우(35)씨는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출신으로 현재 츠지요리학교 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 중 결승진출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박씨는 2010년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츠지 조리기술연구소 근무중 이번 대회 결승진출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 GBN 경북방송

대회 요리로는 ‘잣 두부를 넣은 닭 맑은국’으로 한국의 맛을 일본 요리에 접목시켜 한국의 맛과 일본의 맛을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였으며, 먹으면 건강해지는 요리에 중점을 뒀다.

박씨는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다.” 며, “아쉽게도 최종 우승은 놓쳤지만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보다 성숙한 요리사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자세한 요리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ashoku-worldchallenge.jp/en/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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