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동해안 지질명소 국가지질공원 등재 본격 추진
지자체 간 연계협력사업을 위한 동해안 4개시군 MOU체결 및 심포지엄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7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동해안 지역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16일 경북대에서 지질관련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를 비롯한 관련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공무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지질명소 국가지질공원 등재 추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환경부의 국가지질공원 제도 도입(2012.1.29 자연공원법 개정․시행)으로 2020년까지 국가지질공원 16개소(세계지질공원 8개소)를 인증한다는 계획에 따라 동해안 지역의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지자체 간 연계협력사업의 추진전략 방안을 모색하고 동해안 4개 시․군의 상호협력관계를 MOU체결로 확고히 했다.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자체 간 연계협력사업에 선정될 경우 조사․검토된 지질명소(10개소)에 각종 안내시설 설치와 해설사 양성 등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질명소의 보전과 활용에 중점을 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아 동해안 지오투어리즘을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관광아이템 개발로 관광객 증가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소득원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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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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