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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예총50년사』출판기념 2013 송년의 밤 개최

제5회 경주예술상 시상 및『예술경주』제19호 출판기념회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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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월) 오후6시 The-K경주호텔에서 경주예총(회장 서영수)이 주최하고 청호나이스(주)가 협찬하는『경주예총50년사』출판기념 2013 경주예총 송년의 밤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예술경주』제19호 출판기념회 및 제5호 경주예술상 시상도 같이 진행된다.

1964년 창설된 경주예총은 2014년 50주년을 맞아 경주예술사를 총망라하는『경주예총50년사』를 발간해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발간위원장에 서영수 회장, 편찬위원장에 김종섭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비롯해서 40명의 발간위원이 위촉되어 6월 17일 경주예총 회의실에서 발간위원회를 열었다. 이후 예총 및 8개 협회의 역사를 집필할 집필위원에게 원고 청탁을 하고 자료 수집을 시작했다. 11월말까지 주1회 계속되는 편집위원회의 노고 끝에 12월 경주예총 송년의 밤에 출판기념회를 갖게 된다.『경주예총50년사』는 경주예총 50년의 흐름, 예총현황, 협회사, 협회현황, 작고 원로예술인, 부록의 목차로 국배판, 양장본 500쪽, 1000부를 발간했다.

『예술경주』제19호는 특집으로 ‘뮤지컬 무녀도동리 그 당연한 만남’으로 창작 뮤지컬 ‘무녀도동리’의 기획부터 제작, 공연, 후기를 다루었다. 인터뷰에 신라황성도를 제작한 손연칠 화백의 ‘경주는 은혜이다’ 대담과, 작품세계에 박수미 작가의 ‘Process 삶과 예술은 이미 그 과정에 존재한다’ 로 작가를 재조명한다. 논단에는 최용석 미협지부장, 정석준 수필가, 특별기고에는 최영기 신라문화유산연구원장, 강석근 동국대 교수, 출향인 광장에는 김흥규 YTN 해설위원실장, 이영옥 시인의 원고를 담았다. 그 외 글마당, 지상갤러리, 협회와 회원 활동 기사를 화보로 담았다.

한편 제5회 경주예술상에는 장용호(61) 조각가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인물상을 중심으로 조형물을 제작하여 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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