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발빠른 새벽 제설작업으로 수험생 안도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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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에는 20일 오전 최고 5cm의 눈이 내리면서 경주시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총력을 기울여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출근길 시민들과 고교시험 응시생의 교통불편을 덜어 주었다.
시는 눈이 온다는 예보에 따라 19일 오후부터 직원들의 비상근무체계를 갖추고 제설제(염화칼슘) 살포기를 동원하여 취역노선인 서라벌대로, 하늘마루 진입로 등에 대한 사전 제설제를 살포했다.
비상 대기하던 새벽 2시경부터 본격적인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제설차량을 동원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19일 밤부터 20일 새벽에 기온이 영하5도 까지 떨어지자 최양식 경주시장은 오전 7시 경주시 산하공무원 1,500여명을 비상소집, 부서별로 정해진 제설구간의 인도와 도로변에 쌓인 눈을 쓸었다. 이날 최시장은 경주역 인근 제설작업에 직접 나서며 출근길 시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제설차량 67대, 재설자재 140톤(염화칼슘 40, 소금 100, 모래 30)으로서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조기에 제설작업을 마무리 했다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한 최양식 시장은 “시 산하 공무원들의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들과 고교응시생들이 교통불편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제설작업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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