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위한 막바지 홍보활동 전개
지난 7월부터 이통장회의시 홍보·교육활동 진행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2월 23일
포항시는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이 혼란 없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 | | ↑↑ 포항시는 지난 7월부터 읍면동 이통장 회의 시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지난 7월부터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이통장들에게 홍보동영상과 안내도를 이용해 도로명주소 시행과 필요성, 표기방법 등을 교육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명주소 사용과 관련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있으며 신분증 뒷면에 부착하는 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 교부사항을 함께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 허성두 도시계획과장은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인지도 향상과 새주소 체계 조기정착을 위한 막바지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 주소는 모든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시점부터 20m 간격의 기초번호를 부여하고 건물마다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의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새로운 주소체계로 2011년 7월 29일 법정주소로 확정됐으나 국민들의 불편을 고려해 2013년까지 병행 사용하는 기간을 거쳐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하도록 의무화됐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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