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주 서라벌 오카리나 앙상블 정기연주회
맑고 고운 음색을 가진 오카리나 천사들의 연주회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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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제2회 서라벌 오카리나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19일 7시 30분에 개최되었다.
"서라벌 오카리나 앙상블’은 2009년 3월 2일 결성하여 실버.청하요양원, 천우자애원, 신라.동산요양병원, 아란지역. 아이뜰지역 아동센터, 신경주역, 그린경주 21, 경로당 등 자원봉사 오카리나 연주회를 열어 시민과 사회 취약계층의 정서 및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도시 경주의 위상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을 해왔다.
지도강사와 15명의 회원이 함께한 이번 정기 연주회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테너로 이루어진 전체합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하며, 쉽고 다양한 기획연주(중창, 독주)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주시에서 맹활약 중인"하늘호"가 특별출연하여 보다 친근한 음악과 선율로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최양식 경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속에서 그늘진 곳을 찾아 자원봉사 공연을 하여온 "서라벌 오카리나 앙상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오늘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라고 했다.
앞으로도,"서라벌 오카리나 앙상블"은 시설, 경로당 등에 정기적 공연을 통하여 음악으로 하나되는 참봉사 실천에 앞장서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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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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