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2013 주민감사관 감사활동 자체평가 보고회”실시
교육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열린감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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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23일(월) 화랑교육원에서 주민감사관 감사활동 자체평가 보고회를 실시했다.
주민감사관제도는 학부모 입장에서 교육행정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열린 감사 정착과 감사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도입되어, 시군별로 교육전문가, 학부모, 지역주민 등 1~3명의 주민감사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교육청을 비롯한 각급학교 종합감사에 참여하여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및 권고하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46명의 주민감사관이 127개 기관에 134일간 감사활동에 참여하여 207건의 개선 의견을 제출하였다. 제출된 의견을 살펴보면 학생생활지도가 41건(20%)으로 가장 많았고, 학교운영위원회 구성ㆍ운영 36건(17%), 방과후학교 운영 24건(12%), 교육과정 운영 19건(9%) 등 이다.
시행 4년차를 맞은 주민감사관제는 수요자 참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감사의 내실화, 감사행정의 투명성 제고, 피감기관의 감사 수감 의식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평가된다.
이영우 교육감은“정부3.0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공유를 위해 주민감사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입장에서 경북교육 발전방안과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제시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열린 감사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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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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