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자중학교, 전 총동창회장 임진출 대선배 초청 ‘명사 특강’
‘명사 초청 특강’ 및 ‘명인 초청 공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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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자중학교(교장 박덕출)에서는 27일 겨울방학을 앞두고 1년 동안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 준 전교생들을 위해 23일, 24일 양일간 강당에서 행사를 가졌다.
23일 행사는 제15대,16대 재선의원이시고, 전 총동창회장님이신 임진출 대선배님께서 후배를 위해 ‘나는 누구인가?’ 란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다. ‘여러분은 한가정의 딸로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중한 인격체입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며, 시간과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내 것으로 만드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드십시오.’ 이란 강연의 내용을 경청하며 경주여중 학생들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4일은 `천년의 소리 신라의 향가 「정가」명인 초청 공연`이 있었다. 이 이색적인 음악회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 28호로 지정되신 정가보유자이신 박덕화 선생님과 문현, 김영기, 권일지, 이오규선생님 들이 신라향가 반주진의 반주로 가곡, 가사, 시조를 노래하였다. 아정(雅正)하거나 정대(正大)한 노래라는 뜻의 `정가`라는 말은 민간 성악곡의 총칭인 속가(俗歌)·속요(俗謠)와 구분하기 위하여 근래에 사용된 용어로 정악(아악)중에서 성악곡을 말하며 국악의 클래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궁중 연례 음악인 수제천 연주, 신라선예술단의 천년의 북소리 공연 등 우리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는 연주회였다. 자극적인 감정 표현의 대중음악에 비해 몸을 갈고 닦는 수신(修身)의 음악으로서 절제의 미덕을 가르쳐주는 우리의 전통 음악을 통하여 우리 경주 여중 학생들이 더욱 마음이 아름다운 학생으로 성장할 것 같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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