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성금 전달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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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금) 양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만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남)는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양북면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랑의 공동 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여 양북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독거노인 등 20세대에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서 마련한 이 성금은 봄부터 가을까지 재배한 3,000포기의 배추와 13,000㎡의 휴경지에서 재배한 벼의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50세대 및 45개 경로당에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하고 남은 자금을 관내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탁한 것이다.
양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여 양북면을 훈훈한 이웃사랑이 가득한 사회로 꽃 피우고 있다.
이날 양북면장(한진억)은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원들의 단합된 힘이 올 겨울을 힘들게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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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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