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농공단지 협회 불우이웃 돕기 성금기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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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관내에 중소기업 단체인 ‘월항농공단지 협회(회장 권호용)’에서 한해의 마지막인 31일 불우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여 훈훈함을 전해주었다. 월항면 장산리에 위치한 월항농공단지 협회는 대양제면(사장 권호용)을 비롯하여 약 25여개의 공장이 있으며, 항시 관내 지역민을 위해 여러모로 힘써왔다. 또한 ‘2008년 우수농공단지’로 농촌경제의 혁신주체로서의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음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선정된 바도 있다.
월항농공단지 협회장 권호용(대양제면)은 “항상 그랬듯이 지역의 불우이웃들을 돕는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 면서 “지역의 중소기업이 관내 지역민들의 도움으로 수익활동을 이루어 내고 있으며, 이 같은 도움으로 이뤄낸 이윤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종관 월항면장은 “요즘같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업체와 지역주민,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조하여 서로간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애로사항을 하나씩 해결해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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