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3:59: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행정/의회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 신년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2일
↑↑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
ⓒ GBN 경북방송



신 년 사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고 꿈과 행복이 넘쳐나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어려운 가운데도 우리 시의회가 활기찬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해는 제6대 경주시의회가 막을 내리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약속드리면서 새해 의정운영 방향을 제시코자 합니다.

첫째, 항상 배우고 연구하며 견제와 상생으로 창조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의원 모두는 항상 배우고 연구하며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논의하여 지역 현안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가고 입법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창조하는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시정에 대해서는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건전한 비판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시정발전을 위해서는 상호간 동반자로서 상생의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둘째, 원전과 방폐장 건립 및 운영 감시 강화로 지역안정에 주력하겠습니다.

원전과 방폐장은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유치한 만큼 견실한 시공과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감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수명이 다한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반대와 포화상태에 직면한 월성원전 내 사용 후 핵연료를 조속히 처리하여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함으로서 시민 불안 해소에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역사문화 창조도시․시민 행복도시를 건설하는데 진력하겠습니다.

우리시의 오랜 염원이자 역사적인 대과업인 신라왕궁과 황룡사 복원 및 화랑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한수원 사옥 및 사택과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민생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시민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하고 불우하고 소외된 지역을 더 보살피며 우리시의회 발전을 위해 애정 어린 충고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30만 시민들로부터 항상 사랑받는 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올해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루어지는 참으로 중요한 한해입니다.

우리 경주시의회도 제6대 의회가 막을 내리고 제7대 의회가 출범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 깊은 한해가 될 것입니다.

힘차게 달리는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30만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저력을 함께 모아 희망의 새해를 힘차게 열어나갑시다.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4. 1. 1.
경주시의회 의장 정석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