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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향만리(淸香萬里)”를 위해 힘찬 시동을 걸다

갑오년 시무식에서의 새롭고 굳은 결의, “청렴의 향기, 김천만리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02일
ⓒ GBN 경북방송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4년도 시무식에서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과 지역사회 청렴마인드 확산 도모를 위한 결의를 다짐으로서 “청향만리(淸香萬里)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매년 시무식에서「청렴․친절 실천결의」를 다져온 김천시는 이번 결의를 통해 맑은 향기가 만리를 가듯 청렴의 향기가 김천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각오를 새로이 다지며 갑오년 새해를 힘차게 내디딘 것이다.

청렴마인드 함양과 클린행정의 구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인 ‘청향만리(淸香萬里) 프로젝트’는 청렴게시판 운영, 청렴CD 제작을 통한 청렴방송 실시, 홈페이지 내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 운영, 공직자부조리신고 활성화를 위한 QR코드 자체제작․활용, 지역축제 및 각종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청렴홍보 활동 전개 등을 통해 김천시 청렴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첫 번째 덕목이자 의무다. 살기좋은 명품도시 김천을 자두꽃향기, 포도향기와 더불어 청렴의 향기로 가득 채워보자”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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