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기초 소방시설 보급으로 화재취약계층 안전환경 구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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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13년 한해동안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6,905가구에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기초 소방시설 보급은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의 30%이상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됐다.
기초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는 것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로 손바닥 정보 크기로 건전지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시설 없이 천장에 부착하면 사용할 수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나 열을 감지하여 경보를 울려 화재가 발생하였음을 알려준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소방시설 보급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주택화재로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의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복지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또한 “기초 소방시설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화재진화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기초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총 61,147가구에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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